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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寒例 第四
傷寒例 第四 145. 四時八節二十四節氣七十二候決病法 立春正月節斗指艮 雨水正月中斗指寅. 驚蟄二月節斗指甲 春分二月中斗指卯. 淸明三月節斗指乙 穀雨三月中斗指辰. 立夏四月節斗指巽 小滿四月中斗指巳. 芒種五月節斗指丙 夏至五月中斗指午. 小暑六月節斗指丁 大暑六月中斗指未. 立秋七月節斗指坤 處暑七月中斗指申. 白露八月節斗指庚 秋分八月中斗指酉. 寒露九月節斗指辛 霜降九月中斗指戌. 立冬十月節斗指乾 小雪十月中斗指亥. 大雪十一月節斗指壬 冬至十一月中斗指子. 小寒十二月節斗指癸 大寒十二月中斗指丑. [01]傷寒例四時, 八節, 24節氣(12節과 12中氣를 합한 것), 72候(24節氣=72候)의 決病法.立春은 正月의 節로서 斗(북두칠성의 자루)가 艮방향을 가리킬 때이고, 雨水는 正月의 中氣로서 斗가 寅방향을 가리킬 때이다. 驚蟄은 二月의 節로서..
2024.05.19 -
傷寒雜病論 卷第三六氣主客 第三
傷寒雜病論 卷第三六氣主客 第三 138. 問曰 六氣主客何以別之? 師曰 厥陰生少陰 少陰生少陽 少陽生太陰 太陰生陽明 陽明生太陽 太陽復生厥陰 周而復始 久久不變 年復一年 此名主氣; 厥陰生少陰 少陰生太陰 太陰生少陽 少陽生陽明 陽明生太陽 復生厥陰 周而復始 此名客氣. [01]六氣問曰 六氣의 主氣와 客氣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師曰 厥陰은 少陰을 生하고 少陰은 少陽을 生하고 少陽은 太陰을 生하고 太陰은 陽明을 生하고 陽明은 太陽을 生하고 太陽은 다시 厥陰을 生하는데, (이런 식으로) 돌아가며 다시 시작한다. 오래되어도 변함없이 해가 다시 돌아와도 (매 년) 같은 해이다. 이것을 主氣라고 한다. ; 厥陰이 少陰을 生하고 少陰이 太陰을 生하고 太陰이 少陽을 生하고 少陽이 陽明을 生하고 陽明이 太陽을 生하고 다시 (태양이) 厥..
2024.05.19 -
傷寒雜病論 卷第二平脈法 第二
傷寒雜病論 卷第二平脈法 第二 65. 問曰 脈有陰陽 何謂也? 師曰 凡脈大 浮 數 動 滑 此名陽也; 凡脈沈 濇 遲 弦 微 此名陰也 凡陰病見陽脈者生 陽病見陰脈者死. [065]平脈問曰 脈에 陰陽이 있다고 하는데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師曰 무릇 脈이 大, 浮, 數, 動, 滑한 것을 陽이라 하고 ; 무릇 脈이 沈, 濇, 遲, 弦, 微한 것을 陰이라고 한다. 무릇 陰病에 陽脈이 보이는 者는 살고, 陽病에 陰脈이 보이는 者는 죽는다. 66. 陰陽相搏名曰動 陽動則汗出 陰動則發熱 形冷惡寒者 此三焦傷也. 若脈數見於關上 上下無頭尾 如豆大 厥厥然動搖者 名曰動也. 脈來緩 時一止 復來者 名曰結. 脈來數 時一止 復來者 名曰促. 脈陽盛則促 陰盛則結 此皆病脈. 又脈來動而中止 更來小數 中有還者反動 名曰結陰也; 脈來動而中止 不能自還 因而..
2024.05.19 -
傷寒雜病論 卷第一平脈法 第一
傷寒雜病論 卷第一平脈法 第一 1. 問曰 脈何以知氣血臟腑之診也?師曰 脈乃氣血先見 氣血有盛衰 臟腑有偏勝. 氣血俱盛 脈陰陽俱盛; 氣血俱衰 脈陰陽俱衰. 氣獨盛者 則脈强; 血獨盛者 則脈滑; 氣偏衰者 則脈微; 血偏衰者 則脈濇; 氣血和者 則脈緩; 氣血平者 則脈平; 氣血亂者 則脈亂; 氣血脫者 則脈絶; 陽迫氣血 則脈數; 陰阻氣血 則脈遲; 若感於邪 氣血擾動 脈隨變化 變化無窮 氣血使之; 病變百端 本原別之; 欲知病源 當憑脈變; 欲知病變 先揣其本 本之不齊 在人體躬 相體以診 病無遁情. [001]平脈問曰, 脈으로 어떻게 氣血과 臟腑의 상태를 진찰하여 알 수 있습니까?師曰, 脈은 氣血이 먼저 나타나는 것이다. 氣血에는 盛衰가 있고, 臟腑에는 偏勝이 있다. 氣血이 함께 盛하면 脈의 陰陽도 함께 盛하고, 氣血이 함께 衰하면 脈의 陰陽도..
2024.05.19 -
금궤요략 2 (원문)
금궤요략 2 (원문) 臟腑經絡先後病脈證 第一1. 問曰 上工治未病何也師曰 夫治未病者 見肝之病 知肝傳脾 當先實脾 四季脾旺不受邪 則勿補之 中工不曉相傳 見肝之病 不解實脾 惟治肝也夫肝之病 補用酸 助用焦苦 益用甘味之藥調之 酸入肝 焦苦入心 甘入脾脾能傷腎 腎氣微弱 則水不行 水不行 則心火氣盛 則傷肺 肺被傷 則金氣不行 金氣不行 則肝氣盛 則肝自愈 此治肝補脾之要妙也 肝虛則用此法實則不在用之經曰 虛虛實實 補不足 損有餘 是其義也 餘藏準此2. 夫人稟五常 因風氣而生長 風氣雖能生萬物 亦能害萬物 如水能浮舟亦能覆舟 若五臟元眞通暢 人卽安和 客氣邪風 中人多死 千般진(열병진;병질안부 속에 불화)難 不越三條 一者 經絡受邪 入臟腑 爲內所因也 二者 四肢九竅 血脈相傳 壅塞不通 爲外皮膚所中也 三者 房室 金刀 蟲獸所傷 以此詳之 病由都盡 若人能養愼 不令邪風..
2024.05.18 -
개돼지
개돼지 개와 돼지는 소, 닭과 더불어 사람과 가장 친하게 지내는 동물들이다.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인간의 조상격이니 우리 선조들인데 제대로 대접을 받지도 못하고그저 인간의 몸을 기르거나 즐거움음 주는 장난감 정도 대접을 받고 있다.살아서도 자유롭게 살지 못하고 어딘가에 갇혀 살아야만 하고 늘 사람의 눈치나 보면서주는 밥 얻어 먹고 그야말로 사육되고 있다. 세상이 다 그렇듯이 힘이 없으니 어쩔수 없다 치고동물들은 죽어서 대부분 후손인 사람의 먹이감이 된다.결국 사람은 선조를 잡아먹고 사는 것이다. 그것도 살려면 어쩔수 없다 치고. 그런데 죽어서 사람에게 도움이라도 되면 덜 억울할텐데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할 사람이선조를 먹는게 문제다.죽어서 사람이 사는데 도움이라도 되면 좋을 텐데 비만한 사람이 무분별하게 먹는..
2024.05.18